재테크 기초반-2025년 같은 월급으로도 쉽게 2배 모으는 방법_25년 2월 개강 (1주차 수강후기)

 후기를 작성하기 위해 강의 제목을 다시 보게 되었다. 같은 월급으로도 쉽게 2배 모으는 방법. 지난 한 주 동안 예능 유튜브, OTT드라마 등 평소에 하던 일들을 접어두고 시간이 나면 수강을 하려고 했다. 이 과정도 노력이 필요한 일이었다. 강의를 보겠다고 결정하는 것에서부터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이었다. 한 주간의 수강결과에 기쁨을 느끼는 여유를 가질 생각도 못 했다고 생각한다. 이 불안함이 언제 끝날까? 

 1주차 강의를 수강하고 통장 쪼개기를 통해 돈의 흐름을 통제할 준비를 하였다. 일단 제일 첫 번째로 해야 되는 것이 돈을 모으는 것이라고 하였다. 모으기 위해선 지출을 통제 해야 하고 이것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통장을 쪼개는 것이다. 각 통장마다 지출금 상한선을 정하여 소비를 통제하고 이것을 통해 저축액을 자동화 하여 돈을 모으는 것이다. 가계부 작성을 하지 않아도 되게끔 만든 시스템이기도 하다. 

 돈의 흐름을 통제하는 것은 쉬워졌다. 그러나 정한 지출액 내에서만 소비해야 하는데 나의 소비욕구를 통제하는 것이 제일 힘들다. 은연 중에도 소비를 정당화 하는 시도를 하는 것 같다. 혼동스럽다. 정말 하지 않아야 하는 지출인지 구별하는 것. 소비의 기준을 재정립하는 것이 나에겐 가장 힘들다. 다른 사람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고 있을까? 아직 가야할 길은 더 남아 있다.

선악개념을 깨부숴라. 

감정을 섞지 말고 사실을 보아라. 현실을 보아라. 세상을 바꾸는 것이 힘드냐 나를 바꾸는 것이 힘드냐.

이것은 나의 관념과 세상과의 타협일까. 인정하고 직시하는 것일까?

우리나라에선 아직은 스스로가 금융교육에 자원을 써야 한다.

현금 10억원만 있어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것. (아직은 먼 이야기)

돈 관리는 가족, 사랑, 우정만큼 중요한 것이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절대 휘둘리지 말아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 일은 어쩔 수 없어.”

투자라는 것은 오래 해야 되는 것.

얼마 버는 지를 안다. 지출 구분을 한다.

투자는 자산을 쌓는 것이다. 매도매수를 하는 것이 아니다.

왜 잘 됐지? 왜 안 됐지?

연말 정산은 내가 번 소득에서 낼 세금을 정하는 것.

세금=세액. 세액공제액=소득

금융감독원-내보험찾기.

보험도 관리가 필요해.

상황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의지에서 오는 것이다.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은 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변화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변화가 고통이 되지 않게 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1천원, 2천원에 옷 젖는 법이다. 그런데 1~2천원 쓰는 것과 1~2천원 모으는 것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느 정도를 하면 이게 될까? → 목표 달성 → 건강한 도파민 분비 → 지속가능성 향상.

그래 3000 버는 사람도 1~2잔 300 버는 사람도 1~2잔. 소비 횟수가 비슷하다면 보다 적은 금액으로 만족도를 높일 방법을 찾아 적정선에서 만족하려고 해보자.

(꼭 그거여야만 할까? 허상은 아닐까?를 생각해보자.)

인식하고 있는 부자의 이미지는 허구다.

부자가 아닌 자들이 하고 있는 모습일 뿐이다.

모든 것들이 매월 0.3%씩 비싸진다고?

할부는 대출일까?

할부이자, 대출이자, 고정된 금액이 지출 됨. 투자 못함.

무이자라고 다를까? 저당잡힌 미래 투자금.

나는 삶에 있어서도 기준과 경험이 있는가?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는 사람과 문을 잡아 주는 사람.

열심히 살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스스로 판단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라.

시간당 돈과 리스크당 돈

시간노동. 정신노동.

직관이 아니다. 팩트다. 팩트가 현실이다.

현실을 살아라.

하지만 무너지지 말자. 이런 나에게 감사하자. 스스로를 칭찬하자.

나의 가장 큰 지원군은 나 자신이다.

기병대는 오지 않는다.

불필요한 소비는 돈을 잃는 것과 같다.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이 원칙을 절대로 잊지 마라.

오래하려면 잃으면 안되고 잃지 않으면 오래할 수 있고 오래하면 이기기 마련이다.

강의노트.

강의노트에 없는 구두 강의 내용 적기.

내 경험과 사례, 느낀점, 생각, 후기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