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익화 기초반] 수강 후기 작성하기

이제부터 실전이다. 

채널만 개설 해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던 나의 눈에 퐉 들어온 보라나 님의 강의 소식에 눈이 번쩍였다. 

사실 내 애들도 일주일에 몇개씩이나 숏츠로 올리는걸 보니 나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얼렁뚱땅 대충 편집해서 올리는데도 꽤 조회수가 나오기도 하던데)

그래도 역시나 누군가와 함께 하지않으니 실행은 되지않았던 지난 날……

크게 용기를 낸 이유도 보라나 님이 힘들었던 과거의 이야기들을 해주시니, 난 뭔가 싶기도 하고 더욱 힘을 낼수 있었던거 같다.

강의가 끝날 날이 몇일 남지 않은 지금, 강의 들을것도 많이 남았고 아직 영상도 만들지도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기획안과 대략적인 대본도 생각해두어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에 기대어 이제부턴 열심히 집중해 볼 생각이다..

 

실전강의는 이제부터이지만 왠지 보라나님의 진정성도 느껴지고 나도 많은 분들과 같이 보조를 맞춰서 진짜 집중의 시간을 갖고 꾸준히 해보려한다. 완벽을 기하지 말고 우선은 완료를 하라는 말씀이 더욱 와닿는 지금이 아닐수가 없다.

첨부터 너무 완벽한 모습을 보이기보단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다짐 한 번 더 해본다.

 

우리 아이들과 같이 협력해서 해보기로 했는데 좋은 조력자 두 명과, 또 보라나님의 강의와 조언, 같이 강의를 듣는 수강생 동료들이 있어 왠지 든든하고 힘이 난다… 

 

아이들과 영상을 우선 찍어 보았는데 짧지만 하하호호 웃으며 너무 재밌게 찍을수 있었다.

전혀 누군가에거 내보일 영상도 아닌듯 한데 자꾸 찍다보면 뭔가 하나쯤은 건지겠지… 

우선 시작은 했다. 꾸준히 찍고 강의도 완강해서 더 나은 영상 만들도록 해봐야지… 하고 오늘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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