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내마기를 시작으로 월부에 들어온지 2년이 흘렀다
작년 5월까지 지방을 돌아다니며 앞마당을 늘렸었는데 내마중 오프강의를 듣고 서울, 수도권에 기회가 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서울, 수도권 앞마당 6개를 만들어 24년 안에 투자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서울 4개, 경기도 2개의 앞마당을 만들었다. 하지만 막상 투자를 하려고 보니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매물임장이 그랬다.
그 동안 단지임장까지는 잘했는데 매물임장과 1등뽑기에 소홀했던 것 같다.
올해 1월에는 다른 지역을 알아가기보다는 투자를 위한 매물털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엑셀 파일에 단지 매매가, 전세가, 매전차이, 전고점, 전고점대비 하락률을 적었다. 전고점대비 하락률 -20%이상, 내가 가진 투자금 +5천만원 단지를 뽑았다. 그 중 투자금 대비 전고점이 높은 단지를 우선순위로 두었다.
매물임장을 하던 중. 괜찮은 단지가 시세보다 7천만원 싸게 나왔다는 부사님의 전화를 받았다. 네이버부동산에도 아직 광고로 올리지 않았다는 급매였다. 지금 당장은 투자금이 1억이 더 들지만 8개월 후에 5천만원을 인상해서 전세를 다시 계약하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세입자가 집을 절대 보여주지 않았다. 고민을 하고 있을 찰나, 누군가 그 집을 보지도 않고 계약을 했다. 싼 물건이 날아갔다는 허망함과 1억이라는 추가 투자금에 대한 고민을 덜은 안도감(?)이 공존했다.
-잘했던 점: 물건을 보지 않고는 매수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킨 것
-아쉬웠던 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부사님께 어필하지 않은 점 (사진이라도 요청하던지, 꼭 보여달라고 하지않았던 것)
네이버 시세를 보던 중, 또 한번 싸다고 느껴진 단지를 발견했다. 즉시 매물을 예약하고 다음날 매물임장을 갔다.
다른 시세보다 5천만원 가량 싸게 나온 급매였다. 10년 전 화장실만 수리된 완전 기본인 30년이 넘은 구축이었다.
물건은 쌌지만 주변 공급때문에 전세가가 낮아 내 투자금보다 5천만원 정도 더 들었다. 또한 잔금 후 수리를 해야하는 리스크도 있었다. 잔금을 치르는 번거로움, 인테리어를 하나도 모르는 두려움,투자금이 많이 든다는 불안감이 찾아왔다. 나는 또 몇 일을 고민하였고 이 매물은 내가 고민하는 사이 또 누군가에게 가버렸다.
-잘했던 점: 단지가 싸다고 판단하고 바로 매물임장을 간 것, 인테리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특강을 들은 것.
-아쉬웠던 점: 매물코칭이 안되었을 때 다른 선배 동료들에게 물어보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것.
또 기회가 올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때문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던 것.
투자를 가로 막는 장애물들
→ 이 부분 때문에 아직도 투자를 못하고 있지 않을까.. 더 좋은 단지를 투자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느라..
앞으로 해야할 일
댓글
즁님!! 지난 2년동안이 헛되지 않고 실력이 많이 쌓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번에는 진짜로 투자 가즈아👏🏻👏🏻👏🏻 잘하고 있고 이번연도 진짜 화이팅입니다!!!❤️👍
즁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25년은 투자의해!!! 응원합니다 즁님 빠이팅!!!!
즁님 지금까지 하신 노력들은 어디 가지않고 실력으로 쌓여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목표하신 1호기 투자 꼭 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