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선배와의 독서 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3기 107조 당근먹는 초코]

 평소에 분임, 단임까지는 재미도 있고 잘 되었는데 매물임장에서

 

부동산에 들어가고 사장님들이랑 이야기 하는게 여전히 쑥스럽고 잘 되지 않아서

 

선배님에게 질문을 하였고 선배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말을 붙여서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면

 

된다고 말해주셨고 더 기억에 남는것은 선배님도 콜포비아가 있어서 1시간 30분 동안 준비하고

 

처음 부동산에 전화했다고 한다.

 

 

 또한 조장님께서 “사무실에서 정리하고 갈게요”라는 말 한 마디하면 부동산 사무실 가서 정리도 하고

 

사장님께서 브리핑해주는 거 들을 수 있다고 해주셔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지금은 부동산 사장님께 말 거는 거

 

같이 매물임장하는게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지만 강사님도 했고 선배님도 했고 조장님도 했는데 

 

내가 못할게 뭐가 있나. 까짓거 될때까지 열번이고 백번이고 천번이고 해보자. 하다 보면 되겠지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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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데미안user-level-chip
25. 02. 17. 23:31

초코님!! 원래 처음이 어려운법!!(사실 지금도 편하진 않아요..ㅎㅎ..) 초코님도 할 수 있어요!! 엄청 잘하실거같음!!! 화이팅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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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5. 02. 18. 08:12

초코님 :) 매물임장이 편해지실 그날까지! 어제 만나뵈어서 즐거웠습니다^^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