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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 11. - 2. 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제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평등이란 거짓이다.
제대로 된 인풋 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 낸다.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수 있는 기회
한 번에 두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멀티태스킹이 능력으로 보여지는 세상에서 있다가 오히려 후퇴하고 있었다니 충격이다.
목표의식을 가지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한번에 한개씩 해나가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원씽을 두 번째 읽으면서 처음과 다른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목표 의식이 흐려지니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가 다시 머리 속에 들어왔다.
모든 일은 다 중요하지 않다. 급하고 중요한 일, 선택하여 우선순위로 올리자.
P.72) 정신이 흐트러지는 건 본능이다.
P.215) 끈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여러 개의 단거리 경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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