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보기님의 경험과 진정성의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이 강의를 듣는 목적이 갈아타기 한것에 대한 피드백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탄천은 홍해와 같다는 말이 평생 못잊을 거 같네요
상급지로의 갈아타기 이지만 아직 강남의 벽은 높게만 느껴지네요
유대인에게 통곡의 벽처럼 탄천을 건널 수 있도록 더욱더 배움과 절약이 더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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