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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3주차 강의는 망구님이 D,E지역을 분석해주셨습니다.
해당지역이 생소하다보니 모든것이 새로웠습니다.
그러나 지역의 생활권, 특징 등을 명확히 잡아주셔서 처음접하는곳이지만
직접 그곳에 다녀온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식과 입지중 해당지역에서는 어떤것을 더 선호하는지 등
선호요소까지 알수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마지막강의에서 설명해주신
시스트레킹 파트였습니다.
현재 3번째 앞마당까지 만든 상태라 앞마당이 많지는 않지만
앞마당이 하나여도 꼭해야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시세트래킹 = 정찰병이라는 설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엑셀파일을 만들어
여태 임장을 다녀온 지역의 시세를 트래킹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자세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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