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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ㅠㅠㅠ 오늘 너무 힘드셨죠??? 저 가방이 그렇게 무거운 줄도 몰랐네요 .. 2시간을 가방메고 다니기 쉽지 않았을텐데. 먼길오시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힘든 내색 안하시고 꿋꿋하게 해내시는 모습을 보니 뭐든 열심히 잘 해내실 것 같아요^^
역시 따뜻한 조장님...잊지모태.. 열정 가득한 팀원들과 함께라 가방이 무거운지도 몰랐습니다ㅎㅎ(는 집와서 바로 기절했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볼게요! 또 월부에서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