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까지 내집이 생길거라는 건 정말 막연한 이야기였다.

권유디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희망이 조금 보였다.

종잣돈 몇 천에서 몇억을 모으면 투자를 할수 있다는 현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1주차 통장나누기 에서 부터 부동산강의 까지 연결되는 

내 자산을 알뜰살뜰 모아 부동산 투자까지 하기까지

긴 여정이 들겠지만 희망이 생겨 가슴이 두근거린다. 

 

다음 강의도 듣고 싶어진다. 


댓글


베리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