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해주신 마눌님 감사합니다.

수강은 진작 했지만 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아직도 기준을 잡고 어떤 게 좋은 건지 어렵다는 건 그만큼 제가 공부가 안되어 있다는 걸

또 한 번 느꼈습니다.

 

2주차 강의를 통해서 입지! (강남 접근성 및 다양한 직장군을 포함하고 있는가) 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봤던 것 같습니다.

 

단지를 찾아보고 추리면서 제 상황에 맞는, 아니 내가 원하는 지역 쪽으로 선택해서 찾아보고 알아봤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아, 이 지역이 맞을까? 라는 고민을 수없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실거주를 목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서 아무래도 출퇴근 문제를 무시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나의 상황에 맞는 지역 안에서 최대한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보자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2주차 강의에서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다시 한 번 열심히 뛰어가보겠습니다!

느리지만 단지 리스트업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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