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기 3주차] 부동산 강의 수강후기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부동산 용어에대해 알수있었고, 레버리지가 전세금 뿐만아니라 대출도 가능하나는걸 알았다.

우리나라의 DSR은 40%까지 나오고, 만약 초과되었다면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이 안될가능성이 있다.

현재기준으로 강남,서초,송파,용산은 50%까지만 대출이 가능하고

그외 지역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전세가율이 낮으면 전세→매매 전환 확률이 낮고, 높으면 전세→매매 전환 확률이 높다.

건폐율이 낮을수록 쾌적하고 (아파트 주변에 잔디 조성을 할수있음)

용적율이 낮을수록 재개발이 활발하고, 대지지분이 클수록 재건축이 활발하다.

전세 계약시 중요한점은 등기부등본 갑구를 잘 확인하고, 잔금은 평일 오전에 치룬다.

매매시 등기소에 신청후 1일이 경과되야 집주인이 나로 변경되기 때문에

그사이에 전집주인이 대출을 받지 못하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부동산을 1년에 1채씩 사야겠다는 의지가 타올랐다.

먼저 1,2주차에 배운 내용대로 저축을 하면서 자금을 모은다.

투자 대상을 꼼꼼하게 매일매일 공부해서 선택한다.

계약금 및 잔금이 준비되고 그 금액 선에서 결정한다.

매년 전세금을 상향하면서 투자금을 회수한다.

돈을 잃지 않고 매도한다.

투자대상을 정해서 임장하러 갈때는 사전 준비를 제대로 하고 지역 임장을 하며 내가 공부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한다.

그전에 지금부터 제일 먼저 할일은!!

하루에 한번씩 경제기사를 보고, 한달에 한권씩 부동산 관련 책을 읽고, 궁금한 부분이있으면 월부에 무조건 문의한다.

“노후 걱정 없는 삶에 주도권을 가진 나” 가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