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혀가는것이 어렵네요

후기가 아니라 제 머릿속을 정리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게 잘하는것인가 하는 갈팡질팡의 생각에서 해야한다 날 믿자 할수있다로 바뀌어서 감사하고 

목표가 생기니 안할수 없고 내가 안하면 나는 끝이고 내 아이도 끝이니 저에게는 실천뿐입니다.

(저는 중등아이와 삽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고

그것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가치있는 것중 오를것을 사는게 아니라 싼것을 사서 기다린다”

복잡했던 내 머릿속을 정리해주셨습니다. 

싼것을 사기위한 기준정립(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 이것만 하면 될것 같습니다.

챙피한것도 없습니다.

전세1억6천살고 종잣돈 2억3천있습니다. 

그돈으로 갭투자해서 기다리려고 합니다.

목표는 노후자금10억입니다.

담주에 서울로 임장갑니다.

이 매물이 괜찮은지 물어볼수있는 사람은 없지만… 알려주신지식으로 선택해서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