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마감임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스타부자입니다:)
벌써 3주차 강의후기 작성합니다.
3주차는 예상치 못했던 D지역과 E지역을 배웠습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번갈아가며 설명해주시니
오히려 해당 지역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어요.
자, 그럼 저만의 '키워드'로
3주의 강의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통점과 차이점
D지역과 E지역의 공통점은
탄탄한 '일자리'를 갖고 있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그만큼 거주 수요가 있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두 지역의 차이점은
특히 '학군'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었고,
그것이 거주 수요와 선호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따라서 D지역은 '학군'이 가격에 영향을 주고,
E지역은 큰 학군지가 없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라면
연식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ㄱㄱ #ㅆㄱㄱ
또한, D지역과 E지역의 리스크 감당 부분에서
'공급'을 아주 유심히 봐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아무리 싸더라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다면 투자 Go~~
내가 도저히 감당 못하겠다면 투자 STOP!
#ㄹㅅㅋ #ㄱㄷㅅㅇ
특히 인상적이었던 설명은
"ㄹㅅㅋ가 적다는 것은 ㄱㄷㅅㅇ도 적다는 것이다."
이 말이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문구였어요.
투자뿐 아니라 인생의 여러 선택들 가운데
도움이 될만한 말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망구99 튜터님의 강의를 처음 듣게되었는데,
임보여신 튜터님답게!!!! 정리 정리가 쏙쏙 잘되는 강의였습니다.
아직 D지역과 E지역을 가보지 않아서 더 확실하게 강의내용을 써먹을 순 없지만,
임장을 가게될때 미리 지역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도 복습하면서
활용할 부분이 너무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강의 내용은 임보쓸때 정말 BM하고,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적용해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BM할점!!!
1. 지난 ㅈㄱㅈ을 뛰어넘는가?
2. D지역과 E지역의 투자 우선순위 Check!!!
3. 시세트레킹 단지 선정방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