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던 월급쟁이부자들 강의를 처음으로 신청하는 주제에 조장 감투까지 쓰겠다고 한 것은 무리였을까요?
어제와 오늘, 정신없는 쏟아지는 채팅 홍수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 속도감에 절절매느라 하루종일 혼이 나가있던 초보 수강생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강의를 수강하신 든든한 선배님들이 삐걱/우물쭈물하고 있는 저를 위로해주셔서 식은땀 흘려가면서도 무사히 오리엔테이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조원분들과 으쌰으쌰~! 손맞잡고 완강 및 100% 과제 제출 해보겠습니다.
현대판김정호(부조장)
꾸준히 차근차근(목표지킴이)
빛나는 영이(포토그래퍼)
더블린(배달기사)
햄포카챠(더치페이요정)
Claire0828(응원대장, 행복대장)
올스테디(강의팀장)
오늘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한달 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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