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39조 피디히]

23.11.29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3.11.2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7점


STEP2. 책에서 본 것


[6.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기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일을 지속시키는 ‘습관’이다. 그리고 그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의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자기관리에 철두철미’하게 보이는 사람도 실제로는 몇 가지 바람직한 습관을 만들어 확립시킨 것뿐이다.

[7.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가 의지력을 잃는 이유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의지력이 생겼다가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면 말그대로 생겼다 사라지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의지력과 싸우지 마라. 의지력의 작동방식에 맞춰 하루 일과와 인생을 설계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습관적으로 사소한거 먼저 해결하고 덩어리가 큰 일을 나중에 처리하는데, 책에서는 계속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나를 좀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할 일 목록을 성공 목록으로 바꾸기(할 수 있는 것 >> 해야 하는 것)

2.내가 할 수 있는 단하나의 일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8) 탁월한 성과는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P.47) 할 일 목록은 우리의 좋은 의도를 담아 놓은 유용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들까지 해내야 한다고 우리를 괴롭히는 원흉이기도 하다.

(P.48)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우리는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P.55)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P.111) 큰 일을 두려워하면 작은 사고가 당신의 하루를 지배할 것이고, 큰일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는다.

(P.143)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고 초점을 흐트러뜨리는 다른 일들을 피하면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가능성이 커진다.

(P.247) “도저히 할 수 없어”라는 제단위에 자신의 시간을 제물로 바치지 마라. “자기에게 제약이 있다고 믿으면 제약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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