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시] 두라인 23년 11월 27~28일

(감사인사)

가족 안정화 된것에 감사합니다.



댓글


완전한행복user-level-chip
23. 11. 29. 14:50

(●'◡'●)♡오늘 부쩍 추워졌네요. 추운 날씨에도 꿈을 이뤄나가는 시간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리의봄user-level-chip
23. 11. 29. 23:48

오늘 하루도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월부인을 응원합니다 :) 포기를 고민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다만 그 생각을 얼른 떨쳐버리고 계속 경사를 오르다 보면 어느 순간 불쑥 끝이 나타나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머릿속이 밝은 빛으로 가득 채워진다. -멘탈의 연금술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