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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만 느껴졌던 D/E지역을 강의로 마치 이미 분임을 끝낸 기분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같지만 다른 D/E지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세세히 알려주시고
생활권마다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로
현장의 느낌을 보여주신 점이 인상깊었고
생활권을 여러 사진들과 함께 구분해 놓으니
생활권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생활권의 대장 아파트, 그 다음 순위의 아파트 가격을
지도에 올리는 것도 한눈에 보기 편해보였습니다.
지금의 저의 임보는 시세만 지도에 붙여놓은 상태라
잘 보이지도 않고, 찾아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임보였기 때문에..
현재 저의 임장보고서에 BM 해보려고 합니다.
D/E지역의 가격이 현재 매우 싸게 느껴졌고
2강을 들었을 때처럼 앞마당 만들어 투자하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현재 인구 27만인곳에 살고 있는데.. 이 지역보다 아파트 가격이 싸다니
인구 40만이 넘는 지역이 이 가격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지역을 강의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지역을 비교 분석해가며 자세히 알려주신 임보여신 망구님께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이 두 지역을 꼭 앞마당으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댓글
만들어봅시다!!!!
강의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꼼꼼히 복기하신만큼 벤치마킹사항 잘 적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