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구나..

저.. 정말 근로 소득, 상업 소득에만 의지했던 것…. 맞아요..

그랬더라고요.

눈 앞의 일들을 처리하는데 급급해서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에 투자 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살았어요.

작게 사업을 하고 있는지라 이걸 하는데에 정신을 빼앗겨 살았고, 운이 좋게 빚 하나도 없는 자가와 상가도 하나 얻어서 불편함 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후 자금을 계산해 보니 앞으로의 삶에 문제가 생기겠더라고요.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있지 못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은 부분이 많습니다.

조금 더 깨어 있는 삶이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월반 강의 끝나면 제태크 강의도 들어볼 생각입니다.

기초가 너무 부족한 저에게 아주 좋은 강의가 될 것 같아요.

월부 강의 듣길 잘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