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희리선배님!
젤리 입니다!
일단 내년 결혼 너무 추카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늦은시간 까지 좋은말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 모임하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되게 진지하고 신중 하시구나 하는
저는 아직까지 실패를 별로 해보질 못해서 그런지
신중하게 무언가를 하는걸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대충대충 한다는건 아니지만요😅
세희리 선배님이 어떤 노력으로 여기까지 오셨는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짧은시간 일수 있지만 벌써 부동산 고수의 느낌이 나셔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있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한번 이런 좋은 시간 있으면 좋겠어요
어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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