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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래도 계속 가라
#조셉M 마셜
#조화로운 삶
#인생이란 무엇 인가를 되돌아보고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 인가를 이야기를 통해 길잡이 해주는 내용.
가장 소중하면서도 영원한 교훈은 구부러지고, 돌아가고, 비좁고, 캄캄하며, 도전과 장애로 가득 찬 힘든 여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었다. (12p)
=> 우리는 살면서 ‘나는 왜 이렇게 힘들지?’ ‘나만 왜 이렇게 힘들지?' ‘뭐 이렇게 쉬운 게 하나도 없냐..’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인생은 원래 그런 거야… 에이..C’ 이렇게 좌절도 하고 때로는 지쳐 쉽게 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과 역경이 비로소 나를 성장하게 한다. 일확천금 로또가 되면 그 돈을 쉽게 탕진하고 파산해 버리는가 하면, 학창 시절 부모의 도움으로 실패 없이 승승장구 하다 사회에 나와 첫 좌절을 겪으면 쉽게 무너지듯이..
나 또한 아주 간단한 무엇 하나 조차 한번에 쉽게 되는 것이 없다 느끼고 짜증을 내고 쉽게 포기 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 구절을 통해 나는 앞으로 고통과 시련이 오더라도 이를 성장 시그널로 이해하고 조금은 즐길 수 있을 듯도 하다.
사실 늑대는 끈질긴 인내로 버텨 온 거란다. 그것이 늑대가 생존하는 비결이기도 했지. 그놈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어 [중략] 우리도 늑대와 마찬가지로 몇 번을 실패하든지 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에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지(28~29p)
강인함은 노력과 고통의 선물이니라 (93p)
=> 이 구절이야 말로 지금 내가 가장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하는 말인 듯 하다. 실패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함. 나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임에 틀림이 없다.
결국 그 인내가 반드시 나를 강인하게 해 줄 토대가 될 것이다.
역경과 고난의 시간이 언제, 어떤 식으로 닥칠지 모르는 건 확실하다만 그래도 그게 언젠 가는 찾아 오리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정말 그런 일이 닥쳤을 때 한결 쉽게 맞설 수 있지 않을까?(36p)
=> 나는 항상 무언가를 시작할 때 결과가 늘 긍정적이고 순탄할 것을 가정한다. 하지만 그런 일은 많지 않다. 그래서 늘 실망하고 슬퍼한다. 그런데 역경이, 고난이 언젠 가는 올 것을 대비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인 듯하다. 마치 독감에 걸리지 않기 위해 예방 주사를 맞듯이.. 인생에 이런 예방 주사를 맞는 다면 조금은 나의 인생이 더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
삶에 용감하게 맞선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건 아니란다. 하지만 두려움에 굴복하고 삶을 외면한다면 확실하게 실패를 보장받는 셈이지. 삶에 용감하게 맞서지 않으면 경험을 얻을 수 없을 테고, 경험을 얻지 못하면 아는 것에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 아는 것이 없으면 지혜도 얻을 수 없지 않겠니?(82p)
=> 사실 나는 겁쟁이다. 그래서 새로운 길 보다는 익숙한 것을 아주 많이 좋아한다. 계획을 미리 세우며, 그 계획이 흐트러 지는 것 또한 싫다. 새로운 일, 모르는 일에 도전해야 할 때는 두려움에 앞서 시작하지 않거나 시작과 동시에 금방 포기해버리는 일도 부지기수다. 지금 시점에 나의 인생을 돌아보면 참 많은 기회들이 있었는데 두려움에, 안락함이 좋아서 놓쳐 버린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놓쳐버린 좋은 순간들이 많이 아쉽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지금이라도 이 책을 통하여 어쩌면 막연하게 알고 있었을 이 진리를 나의 수면 위로 올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용기 있게 맞서기를 다짐해 본다.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것.(113p)
=> 나는 지금 나의 인생을 바꾸기를 선택하였다. 이 선택을 하고 나니 쉬는 날 마음 편하게 쉬기도, 한순간도 쉽사리 시간을 죽이기도 어려워 졌다. 예전 같았으면 휴일에 늦잠 자고 개운해 했을 것이고, 친구들 전화 오면 쪼르르 나가 놀았을 것이고, 아무 할일 없는 날에는 놀러 나갈 궁리를 했을 것이며, 밥을 먹을 때는 밥 친구 넷플릭스를 소환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이 이 어느 무엇을 선택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 나의 찬란한 미래, 비전을 위해 시작한 이 공부가, 도전이 오히려 나를 어떤 가혹한 레이스에 던져 놓은 것만 같은 기분이다.
그러나 이는 나의 성공의 레이스리라…
굳게 확신하며 지금 선택의 기회 비용이 반대편의 것보다 몇 만 배, 몇 억 배는 클 것이라 설레본다.
TOTAL
나이를 먹으며 자연스레 '사는 게 무엇일까.." “인생은 무엇이지?” 물음표를 갖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인생은 나에게 주어진 이것을 그냥 가지고 나아가는 것임을 깨닫는다.
인생은 버티는 것 만으로도, 그래도 계속 살아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된다.
이 도화지 같은 나의 인생 그 무엇에 예쁜 물감도 묻어 나고, 검은 먹물도 묻어 난다.
심지어 어떤 바람이 불어 조금은 찢어지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더러워 졌다고 구져서 던져 버리지 않는다면, 어쩌면 찢어진 도화지 위에 예쁜 색종이를 덧붙여 꾸민다면
물감과, 먹물과, 찢어짐이 만나 하나의 예술 작품이 완성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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