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넘어 예술로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망각의 곡선이 사라지기 전 과제를 하라고 하셨지만…

앞강의 대부분을 이미 망각해 버린듯 하다. ㅋ

강의의 절반 이상을 들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장벽은 마음인 듯 하다.

우리가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도 

다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이유도

수 없이 많은 공부를 했지만 실천하지 못 하는 이유도

모두 ‘갇힌 생각’ 때문이 아닌가…

편익과 비용에 대해 설명 들었을 때…

우리가 얼마나 정당한 댓가지불을 거부하며 살아 왔는지,

뼛속 깊이 직장인 마인드로 살아 왔는지 체감했다.

사실, 강의를 이 즈음 듣다 보니…

고장난 생각으로 많은 머리를 쓰기 보다는

정말 너바나님 말씀처럼 레시피대로 따라해 보는게 제일 안전 한게 아닌가 싶었다.

레시피대로 해도 물론…망치는 과정은 반드시 따라올 테지만..

계속 하다 보면 감, 오지 않겠나?

(근데 레시피를 보고도 망치면 꽤 절망적이던데 ㅎㅎㅎ)

생각이 다다

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

오늘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도 같은 말씀을 들었었다.

역시, 멘토가 같아서일까? ㅎㅎㅎ

내가 나의 꿈을 믿어주지 않으면…누가 날 믿어줄까?

아주 오랜 기간 동안 패잔병으로 살아 왔지만

이제는 승리의 마인드를 코딩할 때,

나의 모든 시간들은 다 가치로우며

나는 경제적 자유를 통하여 나와 내 가족의 꿈을 찾고 다른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람이 된다.

믿음으로 한발짝, 한발짝,

나의 인생은 아름다운 예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