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의 원칙 그리고 매물을 볼 때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많은 것들을 강조해주심.
그런데 그러한 강의 내용 뒤에 숨겨져 있는 투자의 원칙을 깔끔하게 설명해준 너무너무 좋은 책이었음.
게리롱님이 실준반에서 강의할 때 언급했던 책인데, 읽어보면서 내용이 너무 좋았고, 강의 내용이 다시 정리가 되면서 큰 도움이 되었음. 책에서 강조한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은 아래 정도.
- 2차원적인 사고를 할 것. (현상을 보고 피상적인 사고만 하지 말고, 현상 이후에 나타날 사건도 함께 생각.)
- 성공적인 투자는 자산을 ‘좋은’ 가격에 사는 것. (좋은 자산을 사는 것이 아님)
- 리스크는 항상 있다. (자산 가격이 하락할 리스크 vs 좋은 기회를 놓칠 리스크)
- 투자의 성공은 결과로 판단하면 안된다. 미래를 모르는 상황에서 얼마나 좋은 결정을 내렸는지로 판단해야 한다.
- 오랜 기간 훌륭한 성과를 낸 투자자들은 리스크 대응을 철저하게 해왔다. 호황기에 덜 좋은 성과를 내지만, 위기에 망하지 않고 오히려 성과를 내기까지 한다.
- 망하는 투자자에는 두 종류가 존재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모든 것을 아는 사람.
- 미래를 알 수 없다. 미래를 잘 예측해도 좋은 투자를 할 수 없다. 주어진 상황에 잘 대응할 때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
- 모든 사람이 아는 투자 방식은 수익을 낼 수 없다. 모든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 매물은 모두가 사려고 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아는 투자는 이미 좋은 투자가 될 수 없다.
- 단순히 다른 사람과 다른 선택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성과를 내지는 못한다. 다른 선택을 한 이유가 분명하고, 그 이유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 책에서 총 20가지의 원칙이 소개된다. 투자에는 이 원칙을 모두 동시에 적용해야 한다. 그래서 투자자는 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몇가지 교훈만 블로그에 정리해봤습니다.
https://good-phd.tistory.com/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