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후기 / 부자가 될수 있을까요 SAY YES 👍

책 제목/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
차례
1부.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느껴질 때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핵심 키워드 3가지

#거인의어깨 #피보다진하게살아라 #자기자신을사냥하는 것
나는 도서 점수 : 9/10

 

책을 통해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노력이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런 핑계,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노력이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취미 생활일 뿐이다. 노력하라. 기회는 모두에게 제공되지만, 그 보상은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뤄짐을 명심하라.       P.170

 

노력한다는 행위에 대해서 좋아하는 것을 맹렬히 시간을 들여 열심히 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취미에 그치는 것이고,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 노력이라는 말에 명치가 살짝 시큰해졌다. 특히나 월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노력을 하고 있을 텐데, 그 보상이 꼭 노력에 따라 결과로 꼭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인생과 대학,전공,직업등에 대한 조언을 하는 문장들에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다.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들은 제각각 저마다의 사정들이 있었지만, 코에 걸면 코걸이 인 것처럼, 어떤 문장들에선 내가 20대를 지나왔던 고민들의 위로가 되기도 하였다. 

실전에서 승리할 사람은? 
학벌이고 전공이고 뭐고 개의치 않고 실전에 들어가기 전에 실무에 필요한 지식들을 먼저 획득한 사람이다. 실전에 들어가고 난 뒤에는 실전을 치르느라 공부할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내가 젊었을때 닥치는 대로 배우라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P.124


10대 시절,좋아하는 것은 불분명한 상태이고 모든 것이 이유 없이 싫었고, 결정에 책임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대학을 가지 않는 것이 선택이자 회피였다. 그 선택으로 인해 무언가 다른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이였고, 그렇게 회사를 들어갔다. 어리고 여렸던 그때. 회사 생활하기 위해선 다른 직원들보다 더 눈치를 봐야 했고, 퇴근 후,주말에는 영어 공부, 실무 지식 을 배우기 위해 시간을 썼다. 그 시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보였고, 항상 그런 사람들에게 그 시간들을 증명해야 부채감, 배움에 대한 자격지심 같은 것이 있었는데, 투박한 문장으로 조금 위로가 되었다. 
실전에 승리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20대는 그저 열심히 배웠던 것 같다. 

 

세상의 이치에 통달한 할아버지(?)가 효자손을 때리며 야기해주는 것 같았다. 
책의 두깨로 인해 압도되었던 부분 있었지만 휘리릭 쉽게 읽혀지는 책이었다.

 

10대 때 겪었던 고민들에 대해서 답과 위로가 되었던 부분들이 있어, 후에 자녀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을 생각하다가 후반에 저자의 다소 수위 높은 어휘와 블랙 유머러스한 부분들이 있어 성인이 된 후에 읽어보라고 권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저자가 다양한 방면으로 견문이 넓은 것이 느껴지는 부분에서, 저자가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식에서 “부의 인문학-우석” 과 많이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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