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북구 분위기 임장 [열반스쿨 기초반 85기 94조 가멸]

 

안녕하세요 가멸입니다.

지난 주말간 미니 분위기 임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임장을 진행하는 조원분들이 계셔서

짧게 2시간만 진행하였습니다.

짧게 진행되었지만 사전에 준비할 내용은

빠짐 없이 챙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봐야하는 큰틀…

까먹고 있었던 내용을 자료를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때 배운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을

평소에는 고려하지 않고, 흘려서 보았던것 같습니다.

 

학군, 환경을 집중적으로 보게되고,

지방이라서 그런지 직장, 교통, 공급을 잘 챙겨서 않봤던것 같습니다.

직장은 산업단지, 교통은 자차, 공급은 빈땅이 많아서…….음..

 

그렇지만 지방이라도 현장에서 챙겨 볼 수 있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좀 더 자세히 보아야겠다고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임장이 었습니다.

 

몇개월 임장을 쉬었다가 오랜만에 하는 상황도 있다보니

감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이 들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조원들에게 분위기 임장시 봐야하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몇개월 쉬었지만

감이 없어지진 않았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임은 짧지만 알차게 끝내고

미리 예약해둔 스터디카페에서 조원들과

분임을 진행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분임을 진행하면서 대부분 조원분들께서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던 주위 환경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니

모든것이 다르게 느껴졌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처음에 그랬고, 이번 분임을 통해서도 저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평소에 신경 쓰지 않던 주변 환경이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조모임에는 조원분들의 평소 고민과

임장 전 미리 알아야 하는 내용들 등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모임이 마무리가 될 때쯤

불연듯 떠오른 나의 1년전 모습..

나도 지금의 다른 조원들 처럼

임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고, 모든 것이 신기했고, 궁금했습니다.

 

지금의 나는 완벽하진 않지만,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나를 바라보며,

‘그래도 조금은 성장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번 조모임 임장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루트를 잘 짜고, 조모임을 잘 진행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막상 실행하고 끝나고 나니,

보람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했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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