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4세대, 23년10월 입주
-59 기준, 매매 8.5, 전세 4.5
-주방과 거실의 폭이 넓고, 연결되어 빠져있어 집에 들어왔을 때 '왜 이렇게 넓지?'라는 생각이 들게 함
-화장실과 방은 좁음.
-대형단지, 넓게 빠진 집. 단지와 집은 살고 싶은 분위기
-주변은 구성남의 낙후된 분위기가 느껴짐.
-같이 임장간 조원분의 '판교는 더현대, 구성남은 세이브존'이라는 말씀이 이곳 상권, 사람들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해줌
-그래도 서울, 판교, 분당 가깝고, 구성남 전체가 재건축, 재개발 밭.
-적당한 매수가격을 설정하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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