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부근에서 분위기 임장을 진행하였는데, 평소에 걷는 것보다 주변 환경과 학군/가격 등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하며 걸었더니 어느정도 피로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임장을 진행하면서 쉽지는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점도 있지만, 내 발로 뛰면서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뷰자님 뵈어서 반가웠습니댜!! 제가 걸음이 느려서 비록 많이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 담에 또 임장 같이해요오🫡
너나위
25.04.28
23,842
141
25.04.15
19,922
296
월동여지도
25,402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9,696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5,026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