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제목 : 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읽은날짜 : 250325 1회독
저자 : 애덤 그랜트
저자 소개
: 애덤 그랜트는 세계 3대 경영대학원 중 하나인 와튼스쿨의 최연소 종신교수로, 조직심리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학자다. ‘남을 돕는 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성공의 동력’이라는 메시지를 연구와 실천을 통해 증명하며, 구글, 유엔, 페이스북 등 글로벌 조직에도 자문을 해온 인물이다.
2. 책 내용 정리
기버(Giver) – 먼저 주고 베푸는 사람
테이커(Taker) –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
매처(Matcher) – 주는 만큼 받고, 받는 만큼 주는 사람
이 책의 저자 애덤 그랜트는 보통의 사람들은 테이커처럼 강하고 독한 사람이 성공한다고 믿지만, 사실은 기버가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들을 예시로 기버의 현실 사례를 보여준다. 기버들이 어떤 생동으로 영향을 발휘애 결국 성공하게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예를들면, 남을 돕는데 시간을 아끼지않은 교수님, 말더듬이지만 진정성으로 배심원을 설득한 변호사, 조직을 위해 조명을 뒤로하고 기회를 나눈 리더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기버가 무조건 좋은 결과를 얻는건 아니다.
만만한 기버가 된다면 이용당하고 소진 될 수 있고, 현명한 기버는 좋은 영향력을 준다.
즉, 현명한 기버는 무조건적인 배품과 나눔이 아니라 자기만의 기준으로 사람들에게 존중받을수있는 전략, 효율, 생산성이 있다. 책에서 말하는 기버는 단순히 착한사람이 아니다.
3. 새롭게 알게된 점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것이 결코 약함이 아니라, 신뢰를 얻고 관계를 단단히 만드는 힘이있다는걸 배웠다.
실제로 영향력있는 사람일수록 약점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그것을 오히려 설득력과 진정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선한영향력을 줄수있다는점이 정말 새로웠다.
과거 조장을 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리더는 리더십있게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말해주어야하고, 가끔은 강하게말하며 그들의 단합이 잘되도록 도와야한다고 생각했다. 그게 리더로서 동료들이 어렵지않게 하나로 뭉치며 나아갈수있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과거 조원이었던 분들이 많이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완강하고 권위적인 조장을 만난 그들이 나로인해 상처받거나 힘든마음이 들었을까봐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회사에서도 동일하다. 어쩌면 회사에서 더 권위적으로 말했을 젊은꼰대같은 내모습이 회상되었다. 선한 영향력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볼수있어서 감사한 책이다.
4. 적용할 점
사소한 친절이라도 주저하지말고 행동해보자.
관계속에서 무조건 내가 맞다는 태도보다는 상대방입장에서 질문하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이 원하는것, 상대방에게 내가 줄수있을걸을 먼저 생각해보자.
내생각대로 상대가 원하는걸 판단하지말고 질문을 통해서 상대방의 고견을 구해보자.
질문을 더 많이하는 겸손한 자세로 임해보자.
내가 얼마나 도움을 줄수있을까?라는 생각보단 이도움이 상대방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있을까?라는 관점으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며 나아가고싶다.
과거의 행동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앞으로 적용하고싶은점이 매우 많았다.
5. 느낀점
나는 내가 기버일까? 기버가 못되더라도 매처는 될거라 생각했다.
책을통해 과거의 내모습을 돌이켜보면 나는 매처처럼 손익을 게산하고 받은만큼주고싶은 마음이 컸던 사람이라고 느낀다. 또, 테이커처럼 방어적인 태도를 많이 취하는 사람이었다는 점도 알게되었다.
이책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가 진짜 기버로 성장하기위해 부족한점을 알려주었다. 진짜 기버로 성장하기위해서 나아가야할 태도와 생각까지 알려준 책이다. 진짜 기버가 되는길이 단순히 착한사람이 아니라 생산적인 선임이라는걸 배웠다.
진정한 성공은 혼자 이룰수없고, 함께 오르는 길이라는걸 한번더 배웠다.
월부에서 배운대로 혼자가면 빨리가고, 함께가면 멀리간다. 모든 진리이다.
특히 나라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에너지와 힘, 원동력을 얻기 때문에 정말 더 좋은사람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싶다.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돌아볼수있어서 참 감사한 책이다.
6. 인상적인 구절
전자책 e-book
p.27
그유형은 바로 손해와 이익이 균형을 이루도록 애쓰는 매처다.
공평함을 원칙으로 삼는 매처는 남을 도울때 상부상조 원리를 내세워 자기이익을 보호한다.
당신이 받은만큼 되돌려준다는 원리를 믿고 인간관계란 호의를 주고 받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매처다.
p.29
테이커는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상대를 위해 해줄수있는것이 무엇인지 주의깊게 살핀다.
p.39
벤터 투자자 랜디 코미사르의 말처럼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p.74
그러나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려하면 뜻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p.76
당신이 이타적인 행동양식의 가치를 인정하되 직장에서 매처로 행동할 경우, 성공에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내면의 가치를 드러내고 베풂으로 찾을 기회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기분 좋게 놀랄수도 있다. 당신은 먼저 성공한 다음 나중에 환원하려 하는 대신, 먼저 베푸는것이 훗날의 성공을 약속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당신이 현재 테이커에 가깝다면 남을 이롭게함으로써 성공에 이르는, 즉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습득해 기버에 가까운 쪽으로 변하고 싶을 것이다.
p.85
이 장에서 내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기버와 테이커 모두 거대한 인맥을 쌓을 수 있지만, 테이커가 훨씬 더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물론 그 방식은 겉으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을수도있다.
p.89
즉, 테이커는 힘이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럴듯한 태도로 신뢰감을 준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좋은 사람처럼 행동하며 하첨을 일삼는것이다.
결과적으로 테이커는 유력인사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독일의 심리학자 세명5은 사람들이 낯선 이를 처음 만났을떄, 특권 의식에 젖어 타인을 조종하고 착취하려는 성향이 있는 사람을 가장 좋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영국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새뮤얼존슨이 한것으로 알려진 말을 인용하자면,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p.95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해택은 의미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게아니다.
p.103
지금까지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봤다.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사람이 주변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것이다.
자만심이 드러나는 사진, 자기 얘기에만 신경쓰는 대화 그리고 엄청난 연봉차이는 그사람이 테이커라는 믿을만한 신호다.
p.119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사람을 어떻게 도울수 있을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p.120
호혜원칙이 안고 있는 불리한점이 누적되면 매처와 테이커의 인맥은 질적, 양적으로 제한적일수밖에 없다.
호혜원칙의 두가지 위험은 모두 인맥을 근시안적으로 바라보는데서 발생하지만, 테이커와 매처는 어떤사람과 주고받는 것이 가장 이익이 되는가 라는 전제를 엄격히 지키려 한다.
p.123
강한 유대관계는 정말로 신뢰 할 수 있는 가까운 친구나 동료와의 관계를 일컫는다.
반면 약한 유대관계는 우연히 알게돼 안면 정도만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말한다.
p.125
리프킨의 명언중에 “나는 약한 유대관계 20의 힘을 믿는다.”는 말이 있다.
스탠퍼드대학 사회학자 마크 그라노베터의 고전적인 연구에 경의를 표하는 말이다.
p.127
리프킨의 경험은 “뿌린대로 거두는법”이라는 말에 새로운 빛을 던져준다.
그 운명과도 같은 순간은 때로 매처가 자신에게 그일을 할 사명이 있는것 처럼 행동함으로써 발생한다.
매처는 타인에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테이커를 응징하려고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기도 하지만, 타인에게 관대하게 대하는 기버에게 상을 주려고 일부러 노력하기도 한다.
p.134
매처는 테이커보다 더 쉽게 관게를 개선한다. 그러나 매처는 호혜 원칙에 얽매여 도움을 청하려고 연락하는걸 불편해 할 수 도 있다. 매처는 무언가를 부탁할때 갚아야할 빛이 하나 생겼다고 여긴다. 이미 신세를 진 적이 있고 아직 그 빚을 갚지 못했다면 부탁하기는 두배로 어려워진다. 이것이 수많은 매처가 풍부한 신뢰의 보고를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다. 의미있는 인간관계보다 업무적인 거래관계를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p.152
키이스 페라지는 “성공의 열쇠르 한 단어로 요약하면 ‘관용’”이라며 , 당신이 관용이란느 규칙에 따라 다른사람을 대하면 당신도 똑같은 보상을 얻을것이라고 말한다.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이반 마이스너가 주는자가 얻는다. 는 짦은 한마디를 좌우명으로 삼은것도 우연을 아닐것이다.
오랜 세월 철자 바꾸기에 심취한 끝에 애덤 리프킨은 마침내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 냈다.
I Find Karma
p.162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대에 부딪혔을떄 테이커는 자기방어를 잘한다.
그들은 자신감이 넘쳐 흐르기 때문에 상상력을 제한하는 사회적 분위기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메이어식 코미디에 나타나는 뚜렷한 특징이다.
p.196
‘책임편향’에는 보다 강력하고, 설득력있는 요인이 또 있다. 그것은 바로 정보의 불일치이다.
우리는 남들의 공헌보다 자신의 공헌을 더 잘 알고있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확실히 알지만 배우자의 노력은 일부만 목격할 뿐이다. 누구에게 공로를 인정받을 자격이 있는지 생각할 때 우리는 자신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갖고 있다. 실제로 자신과 배우자가 무엇을 했는지 목록을 작성하라고 하면, 자신이 한 일은 평균 열한 개를 쓰지만 배우자가 한일은 여덟개밖에 쓰지 못한다.
이러한 책임편향은. 자신이 상대에게 공헌하는 정도를 부풀리는것을 말한다.
이것은 특히 테이커가 범하기 쉬운 실수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거나 그렇게 보여주고자 하는 욕망이 부분적으로 원인을 제공한다.
“사람들은 나쁜 의도가 아닐떄도 자기 공로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고 다른 사람의 공로를 낮추어보는 경향이 있다.”
p.201
메이어는 왜 자신의 공헌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한 걸까?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게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생각에만 몰두한것이다.
p.203
그는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믿기 힘들정도로 자신에게 엄격하고, 일이 잘풀리면 즉시 다른 사람에게 축하를 전헀다.
팀 롱은 작품이 시원치 않으면 메이어가 몸이 상할 정도로 괴로워했다고 말한다.
메이어는 농담 하나하나가 사람들을 웃게 하고 때론 생각하게 하기를 원했다.
그는 자신에게든 남에게든 똑같은 잣대를 들이댔지만 남들의 실수에는 훨씬 더 관대했다.
p.208
이것이 바로 ‘인식의 공백’이라고 불리는 현상이다.
인간은 정신적으든 육체적이든 무언가 강렬한 상태를 당장 경험하고 있지 않으면, 그것이 자신에게 끼칠 영향을 엄청나게 과소평가한다.
p.209
종양학과 전문의는 자기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전문가였지만, 버튼은 그를 자기가 선한 행동이라고 믿는 것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의 위험성을 가르쳐준 사람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환자에게 물어보고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무엇이 선한 행동인지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p.210
테이커는 공동 작업에서 이러한 인식의 공백을 여간해서는 뛰어넘지 못한다.
자신의 관점에서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는 그들은 다른사람이 자신의 생각에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지 끝내 제대로 보지 못한다.
p.237
잠재력이 큰 학생으로 분류한 20퍼센트는 학급 친구들보다 더 똑똑한 학생들이 아니었다.
결국 차이는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에 있었던 셈이다.
댓글
뽀오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