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1. 책을 읽고 본 내용 작성
1장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성공을 거두려면 재능을 타고나는 것은 물론 열심히 노력해야하고, 기회도 따라주어야 한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호혜 원칙이 다르다는 것, 즉 사람마다 주는 양과 받는 양에 대한 희망에 극적인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선호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호혜 원칙의 양극단에 선 사람들을 생각해보자. 여기서는 그 둘을 각각 ‘기버(giver)’와 ‘테이커(taker)’로 부르겠다. 테이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또한 세상을 먼저 잡아먹지 않으면 잡아먹히는 치열한 경쟁의 장으로 보고, 성공하려면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까닭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많이 얻으려 한다. 그저 조심스럽고 자기방어적일 뿐이다.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우리 삶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기버는 결국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 처음에 손해로 보인 이유는 우리가 시간의 지평선을 충분히 길게 잡고 내다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자기희생적인 기버라면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오르게 해주는 어떤 깨달음을 얻을 확률이 높다. 당신이 이타적인 행동양식의 가치를 인정하되 직장에서 매처로 행동할 경우, 성공에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내면의 가치를 드러내고 베풂에서 의미를 찾을 기회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기분 좋게 놀랄 수도 있다. 당신은 먼저 성공한 다음 나중에 환원하려 하는 대신, 먼저 베푸는 것이 훗날의 성공을 약속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당신이 현재 테이커에 가깝다면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성공에 이르는, 즉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습득해 기버에 가까운 쪽으로 변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려 하면 뜻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2장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자신에게 도움이 될 때만 번지르르하게 말하며 친절하게 굴고, 원하는 바를 얻어낸 뒤에는 교묘하게 뒤통수를 치거나 무시해버리는 사람도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사람 때문에 화가 났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사기꾼 유형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관계를 맺는 철저한 마키아벨리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반면 기버와 매처는 인맥 쌓기를 새로운 사람과 생각을 접하는 좋은 방법으로 이해한다. 기버와 테이커 모두 거대한 인맥을 쌓을 수 있지만, 테이커가 훨씬 더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물론 그 방식은 겉으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 테이커는 기버인 척 너그럽게 행동하며, 기버나 매처로 가장해 인맥 안으로 파고든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좋은 사람처럼 행동하며 아첨을 일삼는 것이다. 실제로 누군가를 만났을 때 상대의 동기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꽤 많다. 특히 테이커는 무언가를 얻어낼 생각에 기버로 가장하는 데 능숙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 테이커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다. 기버는 빛을 발해 조직을 밝게 비추는 테이커는 인맥을 쌓으며 정해진 크기의 파이에서 가급적 더 많은 몫을 가져가려 한다. 반면 리프킨 같은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3장 - 승리를 독차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대에 부딪혔을 때 테이커는 자기방어를 잘한다. 반면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테이커는 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면 너무 약해져 상대를 능가할 수 없다고 믿는다.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며 완전히 다른 존재라고 여기는 테이커는 상호의존선을 나약함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기버의 행동은 일이 잘못되었을 대는 믿기 힘들 정도로 자신에게 엄격하고, 일이 잘 풀리면 즉시 다른 사람에게 축하를 전했다. 기버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응원하기 시작하면서 제로섬 게임이 아닌 그 분야의 사람들에게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4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테이커는 타인의 의도를 의심하고, 상대가 자신을 해칠지도 모른다고 잔뜩 경계하면서 사람들을 분신과 의혹으로 대한다. 이에 따라 상대가 발전하도록 도와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테이커는 동료와 아랫사람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발전하도록 지원하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메처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더 잘 촉진한다. 매처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처음부터 큰 잠재력이나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지 못한 사람을 이끌어줄 기회를 놓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모두를 재능있은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했을 뿐이다.
심리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첫째가 재능이고, 둘째가 동기라고 믿어왔다. 물론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기본요건을 갖춘 방대한 후보군이 있을 경우 그들의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성(grit)이다. 근성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열정과 끈기를 갖고 나아가는 것으로 정의한다.
테이커는 자기 지식을 내세우는 데 집중하지만, 기버는 자신의 신념과 충돌할 때조차 다른 사람의 전문적인 지식을 적극 받아들인다
5장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상대가 순응적일 때조차 ‘지배’는 제로섬 게임이다. 내가 힘과 권위를 더 많이 가질수록 상대는 적게 갖는다. 따라서 테이커는 자기보다 더 지배력이 강한 사람을 만날 경우 영향력을 잃을 위험이 있다. 반면 ‘명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다. 오히려 기버가 본능적으로 택하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명망을 얻는 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 셈이다.
기버는 최고의 세일즈맨이며 그 핵심적인 이유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에 있다. 질문하는 것은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의 한 형태로 기버는 자연스럽게 그런 태도를 취한다. 특히 이 태도는 상대가 기버의 능력이나 지위를 신뢰하지 않는 등 그의 영향력에 회의적일 때, 또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협상 상황에 놓였을 때 큰 효과를 발휘한다.
테이커는 협상에 들어갈 때 유리한 위치에 설 궁리부터 한다. 매처는 협상을 대가로 주고받는 기회로 보는 경향이 강한다.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처럼 능숙하지 못한다. 그래서 조언을 구한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내고 질문과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태도가 혼합된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의 한 형태다. 테이커는 조언을 구하면 자신이 더 나약하거나 의존적이거나 능력이 부족해 보일까봐 두려워한다. 기버는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6장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쏙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종종 지나친 희생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만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를 깊이 이해하려면 그들이 언제, 얼마나 많이 베푸는지 더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실패한 기버는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도와주는, 즉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방식을 택하기 쉽다.
성공한 기버는 서로 정원에 물을 주듯 돕지 말고 시간을 정해 불을 지피듯 한꺼번에 동료를 도왔고, 또한 엔지니어들이 서로 의사소통하는 시간과 혼자만의 시간을 나눠서 쓰도록 했다.
성공한 기버는 지원망을 형성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한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탈질할 위험에 덜 노출된다. 성공한 기버는 계속해서 기여할 에너지를 유지하지 못한 매처와 테이커보다 훨씬 더 낮은 에너지 소진율을 보였다. 매처와 테이커가 실패한 기버보다 에너지를 덜 소진할 수는 있지만, 회복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성공한 기버라는 점이다.
7장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기버를 괴롭히는 3가지 함정은 지나친 베품, 주변 사람의 성장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너무 헌신적이였고, no라고 이야기하는 법이 없었다. 만만한 호구로 전락하는 것은 기버에세 닥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악몽이다.
기버는 남의 장점만 보려는 경향이 강해 모든 사람을 믿을 만한 사람으로 여기는 실수를 저지른다.
기버는 누가 자신을 조종할 가능성이 큰지 알아야 자기 방어에 성공할 수 있다.
상대가 테이커라는 것이 분명해지면 기버는 행동양식을 매처의 전략으로 바꿔야한다. 테이커를 상대할 때는 매처로 전환하는 것이 기버가 자신을 보호하는 전략이다.
기버가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매달리면 이런 약점은 사라진다. 즉,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는 돕는 기버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따라서 더 복잡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실패한 기버와 테이커가 놓치는 윈윈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그들은 실패한 기버처럼 단순히 가치를 포기하는 대신 먼저 가치를 창출한다.
8장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기버가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만날 때는 먼저 상대의 진실성을 판단한 다음, 상대가 테이커면 기본적으로 매처처럼 행동해 자신을 지키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집단 속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이용당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려 할 때, 먼저 상대에게 태도 변화를 권하고 계속 그에 맞춰 걸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테이커를 기버로 변모 시키려면 우선 베풀도록 설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조건이 맞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 스스로 점점 기버가 되어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일단 베풀겠다고 스스로 결정하면 그 행동을 바꾸기 어렵다. 이때는 정말로 기버가 되어 일관성을 유지하며 위선을 피하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다.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지만 무엇을 주고 누구를 도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몫이다.
9장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상대가 성공하도록 더 많이 도와준다는 얘기다. 기버들은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정짓는다. 각 개인의 생산성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생산성이 타인에게 미치는 파급 효과에까지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나의 생각
테이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또한 세상을 먼저 잡아먹지 않으면 잡아먹히는 치열한 경쟁의 장으로 보고, 성공하려면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까닭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많이 얻으려 한다. 그저 조심스럽고 자기방어적일 뿐이다.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라는 책에 나오는 말이다. 나는 지금까지 테이커처럼 생각하고 성장해왔는지도 모른다. 나는 스스로 기버라고 생각했지만, 나의 행동을 그렇지 않았다. 결국 행동이라는 것은 생각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인데,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운 부분이였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나? 궁금하기도 했다. 나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이런 행위들을 한 것 같아서 화끈거렸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에는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 4가지가 있다. 이 모두는 내가 잘 안했던 것이다. 잘 하지 못했던 것이고, 그러다보니 안하려고 한 것들이다. 허점을 보이는게, 약점을 드러내는게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당해왔으니깐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하지만 멘토님을 보면서 매물문의를 하거나 내가 질문을 해도 오히려 나에게 되물어보는 방식을 하셨는데, 그게 힘을 뺀 의사소통의 한 방법이였다. 늘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 다 해내는 멘토님을 보면서 같은 시간을 쓰는데 밀도가 다르다는 것을 정말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이렇게 가까이서 멘토님에게 배울 수 있어서, 그리고 책을 읽고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여서 정말 감사하고, 내가 앞으로 의식해야하는 부분으로 생각된다.
호혜의고리
이곳 월부는 이 호혜의 고리를 참 잘 만들어 둔 것 같다. 책에도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라고 나오고 있다. 내가 어떤 것을 나눌지는 나의 선택이지만, 하나라도 나눌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회사, 사회와는 다르게 이곳에서는 서로 베풂면서 테이커도 기버로 변화시키는 곳이라고 생각든다. 나도 처음에는 와튼스쿨에 나오는 것처럼 이렇게 나누는 사회가 꿈같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곳은 달랐다는 점. 그래서 더 신기한 것도 있고, 나도 그렇게 변해가는 것 같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나에게는 기회이고, 정말 감사한 것 같다.
3. 내 삶에 적용할 부분
힘을 뺀 의사사통
테이커적인 사고 줄이기
호혜의 고리
4. 발췌문 및 발제문
p.460 불 지피기 방식
불 지피기 방식은 타인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전략이다. 콘리는 이미 지칠 대로 지친 방과 후에 학생들을 만나 상담하는 대신 활력을 재충전하고 일정을 맞추기도 편한 주말을 상담시간으로 정했다. 반면 실패한 기버는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도와주는, 즉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방식을 택하기 쉽다. 그 방식은 대단히 산만하고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집중력과 에너지를 엄청나게 빼앗긴다.
월부에 와서 나눔을 받아서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버라고 이것저것 다 해주다가 진이 빠져서 힘든 적이 있는 경험있는지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댓글
가즈엇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