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기초강의를 듣고 임장도하고 가격흐름도 보면서 내집마련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는 경매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야 라는 마인드가 강했는데 강사님 강의 듣고 자신감이 생겼네요 ㅎ 감사합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나는 물건을 피해서 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ㅎ 그런데 이제 시작이라 설레임과 또  걱정이

되네요~

일단 샘 밀씀처럼  순서대로 수업을 들어볼 계획입니다.

제 인생도 샘처럼 자신있게 귀인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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