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인 제게 부동산의 세계는 어렵고 복잡하지만,
이 강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배워나갈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네요!
내집마련 기초반 오프닝강의에서 자음과 모음님 마지막 말씀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머리는 객관적으로 입지와 임장을 분석하라”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들이 정말 기대되고,
강의 꼼꼼히 듣고 공부하면서 실천할 준비됐습니다.
이 열정과 의지로 강의 내용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겨서
내년 하반기에는 다시 ! 제 이름으로 된 집을 갖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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