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나의 다짐 - 샐리292" 오프닝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조금씩 조금씩 이런저런 강의를 듣다가 드디어 실전준비반을 신청했습니다.

많이 두렵고 안해봤던 것으로 인해 걱정도 많고, 조모임에 도움을 못드리고 오히려 민폐만 되고 혼자 못따라 갈까봐 신청을 여러번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했는데…

막상 해놓고 나니 나도 경제적 여유를 위해 한발짝 내려 놓았다는 생각이 들어 무엇인가 시작의 느낌이 드네요.
강의 듣고 같은 가격에서 비교, 같은 조건에서의 비교를 이해하게 되었고 너나위님, 자모님이 말씀하신 나한테 맡은 것을 찾으라는 말을 오프닝 권유디님 강의로 알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해라는 것을 하는 모습에 느려도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전준비반에서 적용하고픈 것은 나에게 맞는 비교분석으로 투자 방향을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