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85기 서울아파트 9채 사서 8자고치조_프릴달고] 몸과 마음이 아우성치는 한달을 보내고~

어느덧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한달이 지났네요~(아쉬워요~~~ㅠ,ㅠ)

4주차 마지막 조모임을 하고 열기에서 느낀점과 앞으로 어떻게 지낼것인지에 대해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사실 더이상 습관적으로 하게되는 돈걱정을 하지않고 풍족하게 하고싶은 것 하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으로 5년간의 망설임에 종지부를 찍고 월부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매순간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강의 따라갈랴~과제할랴 벅차서인지, 몸이 고통으로 아우성치는것 같은

한달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아픈 육신과 대비되도록 정말 오랫만에 몰입이라는 말의 의미를 조금은 알것 같은 느낌으로 집중하는 삶을 살아온것 같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행복하고 그런 내가 스스로 대견스럽다는 생각까지 들었으니까요~^^;

이제 의지박약한 내가 6개월 목표를 세워보려합니다.

1. 매달 1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9월까지 6권)
2. 매달 한지역씩 임장보고서를 작성한다(9월까지 6지역)
3. 매달 혹은 격달 강의를 듣는다(9월까지 실준반, 서기반, 중급반, 실전반 도전)
4.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와 잘 맞는 투자인맥을 2인 만든다

  5.이를(독강임투인) 통해 통해 12월~2월사이 1호기를 계약한다.

나의 앞길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스스로 보냅니당~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