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5 월부월백 애드센스 기초반 - 월100 블로그 만드는 첫 시작
선한부자오가닉, 아나브

안녕하세요 채니입니다.
이번에 좋은 소식이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아시다시피 월부월백 매니저 도리님께서 수강 기간이 마무리될 즈음
월부월백 LV.1 기초반 MVP 발표 하신다고 합니다
MVP 선정기준은 강의 수강률 + 과제 제출률 + 단톡방 활동 등을 고려하신다고 해요!
저도 ✨MVP✨ 너무 갖고 싶네요
그럼 MVP가 되면 뭐가 좋을까요?
그건 바로…. 두구두구두구!
쨔자잔~
오가닉님을 뵙고 질의응답을 드릴 수 있답니다
(위 사진은 오가닉님을 뵙고 격하게(?) 감동한 저의 모습입니다 🤣)
MVP 선정까지 아직!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있답니다!!!
강의
과제
라이브
포스팅
놀이터
강의 먼저 채우시고 과제로 복습!
그리고 라이브 들으시면서 포스팅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놀이터에서 다양한 의견도 나눠보시고요~
남은 기간동안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가닉님을 만나뵙고 제가 느낀 점에 대해서도 남겨봅니다.
(오가닉님과 운영진의 만남 자리를 만들어주신 도리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승인받을 동안에는 구글의 승인 메일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었다가
막상 승인을 받고 나면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거기에 대해 질문을 드렸더니 아래와 같은 답을 주셨습니다.
지금이 잃을게 없는 막 시작하는 초보의 단계이기 때문에
어떻게 광고를 넣는게 도움이 되는지, 어떤 주제로 글을 썼을 때 반응이 좋은지 등등
다양하고 많은 시도와 실험과 연습을 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단시간 수익이 날 것처럼 생각하지만,
블로그 노출과 광고가 송출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봐야한다고요
매일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수익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취미활동처럼 가볍게 접근하는 것도 좋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핵심은 <기본을 통해 실력을 쌓으면서, 시간을 가진다>
강의에서 늘 강조하시는 말씀들을 직접 들으니 더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직접 뵙고 질의 응답을 해볼 수 있다는 것도 너무나 좋았어요
오가닉님을 뵐 수 있는 기회는 MVP가 아니더라도 또 있습니다.
바로!
4월 21일 월부월백 LV.2 강의가 예정되어 있는 거 다들 아시죠?
(2025 애드센스 실전 - 돈 버는 글쓰기 실전 트레이닝
https://weolbu.com/product/4198 )
용기 내셔서 운영진 지원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LV.0을 들었을 때만 하더라도 오가닉님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 적 없었는데요
LV.1 운영진 지원하면서 딱 한번 내본 용기로 오가닉님을 뵙고 싶다는 꿈을 이룰 수 있었네요!
저에게 운영진 활동은
함께 강의를 듣는 동료들과 으쌰으쌰 서로 응원하면서
아는 것을 나누며 함께 하는 가치를 깨닫는 과정이었습니다.
처음 놀이터가 만들어졌을 때는 700분 정도 들어오셨는데요
오셔서 단톡 만들어져서 너무 좋다고,
혼자 하면서 힘들었는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신 말씀들이
저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이제는 놀이터에 1000분이 넘게 계시는데요
함께 공부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엄청 든든했습니다.
승인을 위해 계속 도전하는 분들이 얼른 승인되시면 너무나 좋겠고,
막막한 시간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을 이어나시길 또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아는 거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실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구글의 승인을 꼭 얻어내시길 기원합니다!!
도리님의 승인 부적의 힘처럼 이번에 배운 Sora AI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모두 승인되시길 💕
댓글
ㅎㅎ 역시 채니님 제목과 글도 센스있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채니님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글까지 야무지게 작성해주시다니 최고입니당") 항상 많은 도움 주시고, 기버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임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멀리 청주에서 강남까지 열정!!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을거에요! 다음 레벨에서도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와~~ 글솜씨가 정말 엄청나십니다~ 저역시 늘 항상 잘 배우고 있고 앞으로도 함께 시작한만큼 혼자가 아닌 우리모두 의미있는 성과를 같이 이룰때까지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