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계기 or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유투브나 인터넷으로 접한지는 좀 시간이 됐습니다. 이번에는 강의를 들어볼까? 아직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강의를 듣는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어 미뤘는데…. 또 1천원 강의가 떠서 들었습니다. 듣고 이번에는 한번 강의를
수강해보자 했습니다.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은 많았습니다.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할지?? 이미 좋은 아파트는
모두 알고 투자를 한 건 아닐지?? 내가 하고 있는게 잘하고 있는걸까 싶은 생각에 누군가에는 조언을 한번 듣고
싶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일단은 자신감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올라왔습니다.
임장을 간다고 갔었지만 그냥 말 그대로 분위기 임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내가 위치에 곳을 캡처를 하고 대중교통(지하철)을 이용한 임장을 하라는 점과 일단 집주변, 회사주변을
중심으로 임장을 하라는 말을 듣고 막막했던 임장을 이제 시작의 길로 접어 들게 되었습니다.
일단 갈곳을 정하고 갈곳을 정했으면 그 주에 언제 어느 노선으로 움직이고 가서 무엇을 보고 어떤 사진을
찍고 다녀와서는 기억에 남아 있을때 임장보고서를 보기 쉽고 간단하게라도 기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 모음님이 하셨던 모든 행동과 모든 길이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고 또 한번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3월 31일….어느새 3월의 끝에 서 있습니다.
벼랑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벼랑끝에 서 있는 저는(아니 우리 부부는) 벼랑끝의 낙원을 보고 있습니다.
터널에도 끝이 있듯이 그래서 밝은 빛을 보고 그 빛줄기 하나를 보고 끝까지 가듯이 늦을 수 있겠지만 또
조금은 서투를 수 있겠지만 나아가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6개월은 지금과는 달라진 우리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1. 독서-매달 4권
2.임장-주1회
3.다음강의 수강해서 듣고 실천하기
4.종잣돈 모으기(더 허리띠 졸라매기)
5.월부닷컴(커뮤니트 활용하여 글 많이 보기)
6.매일매일 감사톡 보내기(부부에게 혹은 자녀에게)
7.잠들기전 많은 대화 나누기
8.우리는 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부자라고 매일 다짐하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또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의 이 감정과 이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앞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댓글
우가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