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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부분을 안 들었으면 아쉬울 뻔 했습니다.
초보인 저에겐 항상 마인드적인 부분이 취약한데. 이번에도 뒷심부족으로 완성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교재의 '그 때 한 발짝 더 하셔야 해요' 라는 말이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하고보니
한창 pt 받을 때 트레이너쌤이 너무 힘들어서 못 할 거 같을 때 하나 더 해야 그 때가 운동 되는 거라고 했던....
그때 저는 결국 '하나 더' 를 못하고 포기했었는데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달라진 게 없구나라고 많이 느꼈습니다.
처음 기초 배울 때가 가장 힘들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현재의 안주가 너무 달콤하네요.
지기반의 지역들을 레버리지 해서 지역을 이해하는 데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되어 좋았씁니다.
3개월 뒤의 지기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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