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열기를 시작으로 월불에 들어왔었습니다.
처음 열기수업을 들을때 분임 단임을 하면서
꼭 분임을 하고 단임을 해야할까??
이게 더 효율적인걸까 고민을 해봤었던적이있었어요
그러다 또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나??
이 많은 시간을 임보쓰는데 투자해야하는 시간대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게 더 낫지않을까??
제주바다님 이번에 얘기해주신거 저도 정말 시간흐름대로 느껴서 웃음이 났습니다 ㅋㅋㅋ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 위안도 되고 안도와 함께 강의를 듣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시간이 지나고 보니 왜 분임을 가라하는지 단임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임보를 써야하는지
월부에 들어온지 4개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다 아냐구요???
ㅎㅎㅎㅎ 당연히 아니라고 말씀드릴겁니다.
하지만 임보를 쓰다보니 아직 미흡하지만 이게 필요하구나
단지분석을 해보고 시세분석을 해보니 이렇게 보고 왜 이게 더 가치있지만 저평가로 되어있나
고민을 해보게 되는 시간을 거쳐보니 알게되더라구요
아직 앞마당이 몇개 없어서 지난 서투기에서 서대문구 아파트간 비교를 하면서
강의에서 튜터님께서 동작구와 영등포를 이야기해주실때
내가 봤던 그 아파트보다 동작구 거기가 더 낫지 않을까
나의 앞마당을 더 넓혀야 하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거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거 같아서 투자를 미루는것이 아니라
섣불리 급하게 투자하기보다는 나의 보는 눈을 키우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이고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월부를 접속해서 강의를 듣고
또 무엇을 할수 있는 하루가 시작됨에 감사하고
이 시간을 허투루 쓰지않고 또 한발작 내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월 1일 첫 지투기이지만
이번달 또다른 앞마당을 늘리기 위해 ;인생은꿈꾸는대로 ' 닉넴처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아자아자 또 화이팅!!!!!
댓글
생각에서 실천으로 옮기는 인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