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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투자 원칙
저/환/수/원/리
기준은 바뀌어도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초보자는 당연히 실수를 할 수 있다.
첫투자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공부만하고 투자를 미루는걸 두려워 하자.
너무 잘 하려고 하기 보다는
‘저환수원리’에 맞는 매물을 있다면 행동하자!
그리고 나의 선택과 그 매물의 가치를 믿고 기다리자!
언제까지? 수익이 날 때까지!!!
+너바나님의 투자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
“새로운 분야를 시도 할 때 누구나 벽을 만난다.”
쉽게 포기하기 보다는 문제를 유심히 보고 다른 사람은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보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셨다.
이걸 토대로 더 좋은 투자를 하셨다고..
실패에는 배움이 있다.
과거를 후회, 뒤돌아 보기 보단 다음 투자에 집중하고 회고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하셨던 점이 인상 깊었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첫 투자 매수 그 이후,,,,,
매수는 쉽지만 보유는 어렵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투자원칙에 맞는 수익이 날만 한 매물을 매수 할 수는 있지만
하락장에서 버티고 보유해서 수익을 내는건 또 다른 영역이다.
찰리멍거 “투자는 잘 사고 기다려서 돈 버는 것이다”
‘저환수원리’에 맞는 매물을 구입했다면 6-10년은 그 매물을 응원하며 기다릴 줄 알자!!!
매수하고 6년동안 수면제를 먹으라고 하셨던 너바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
나만의 스트라이크 존을 가지 투자자가 되자!
투자와 야구가 비슷한거 같다는 말씀이 흥미로웠다.
투자를 잘 하는 사람, 야구를 잘 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스트라이크 존이 확실하다고 한다.
워렌버핏이 테슬라와 엔비디아에 투자를 안하는거와 같은..
배트를 무조건 휘두르지 말고
독,강,임,투,인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쌓아 나만의 스트라이존을 만들어나가자!!
1.선구안(나만의 스트라이크 존)
→투자하기 좋은 물건인지? 물건을 잘 볼줄 아는 실력
2.히팅능력(그걸 처리하는 능력)
→스트라이크 존에 공이 왔을 때 배트를 낼 수 있는
→매수, 매도하는 기술
초보자인 나는 홈런을 치려하기 보단 번트로 1루까지 출루 먼저하자!
어떤 파도가 올지 예측하지 말고 파도에서 수영 할 수 있는 법을 배워라.
예측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무의미하다.
대신 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대비 할 수 있는 실력(내공)을 쌓자!
수영을 할 줄 안다면 서핑을 할 줄 안다면!?
파도는 더 이상 두려움의 존재가 아닌
사진의 서퍼처럼 즐거움의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목실감 /시금부를 루틴으로
1만시간의 법칙
→실력(1만 시간)+수련의 시간+성장의 시간 필요
→10년 기준 연간 1,000시간 1년 52주 매주 20시간
→ 5년 기준 연간 52주 매주 40시간
→3년은 고3의 마음가짐으로 투자 공부에 집중해보자!
→내 시간을 얼마나 귀중하게 생각하고 보내느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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