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1사천리 로드맵 1구고 마이홈 9하조 챠밍타임]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벌써 어느덧 봄의 [챠밍타임] 입니다.

따스한 봄에 내마기 첫 강의는 너나위님의 강의 였는데요.

초보자들이 많은 내집마련 기초 강의에 눈높이 맞춰서 이해하기 쉽고 명확한 강의 였던거 같습니다. 

 

내집마련을 ‘잘’ 하려면?

언제 내집 마련을 해야 ‘잘’ 하는 시기 인지

어느정도의 범위 내집마련을 ‘잘’ 정해야 하는지

이 두가지에 대해서 강조해 주셨습니다.

또한 이해하기 쉽게 자본주의에 대한 금리 변동, 공급 변화, 정책등이 지금 어떠한 지표를 가르키고 있나?

에 대해서도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셔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돈을 던진다는 표현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현 시기에 대한 판단!! 저에게 울림있게 다가왔습니다.

뭣이 중헌디? 징검다리!

월급쟁이 투자자가 되기전 저는 부동산에 붙어 있던 가격을 보며 매번 절망하고 부정 했었습니다.

‘난 평생 내집마련은 꿈도 못 꾸겠구나’ 라며..

하지만 모르면 시도 조차 하지 않는 마음에 ‘용기’ 라는 징검다리의 설명을 해주셔서 

다시한번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되세길수 있었습니다.

또한 목표를 어떻게 잡고 나아가야 하는지 지인들의 예시를 통해 더욱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에 집은 현금으로 사는게 아니고, 집은 집으로 사는거다! 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현재 투자자로 월부에 있는지를 다시 깨달게 하는말 이였습니다.

어느덧 제가 월부에 입성한지 640일이 되었습니다.

입성당시 들었던 첫 강의도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 였습니다.

그때는 3개월 안에 투자를 하겠다며 월부 입성하였었죠.

앞마당을 만드는 과정들이 그리고 부자로 나아가는 과정들이 지식 정보만 가지고 되는건

아니라는 것을 매번 깨달고 깨지고 깨달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너나위님이 마지막에 얘기해주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천지자조를 설명주셨습니다.

그말이 제게 많은 위안이 되고 용기로 다가왔습니다.

너나위님 언제나 알차고 알기 쉽도록 열과성의 있는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저의 첫 내마기 강의를 생각해 보면서 조원 들과 함께 내마기의 알찬시간 보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