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반 4강 강의 후기 [14천리 앞마당 1등뽑ㄱ1하고, 얼른 1호기 가조 더기a]
23.12.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년 뒤 후회하고 싶지 않은 목표를 가진 더기a입니다
ㅡ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ㅡ
1) 제주바다님의 알찬 강의를 지기반에서 다시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선 1~3강 총정리도 깔끔하게 해 주시고 F/G 지역도 한눈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학년별 학급수를 확인해보면 그 학교의 위상을 알 수 있다, 학급이 줄어든다면 머무르다 빠져나간다는 것
3) 착공물량 그래프를 통해 앞으로의 분위기를 파악해 본다
4) 입주캘린더의 중요성
5) 내 물건 전세만기 시점과 그 지역의 공급시기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기에 맞게 전세물건을 내놓으며 대응해야 한다는 점
ㅡ 적용해보고 싶은 점 ㅡ
1) 착공물량 그래프 확인
2) 학급당 학생수 확인으로 해당 학교의 위상 확인
3) 입주 캘린더 작성 + 단지명(세대수) 추가
ㅡ 마무리 ㅡ
1) F/G 지역은 아직 가본 적이 없는데도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벌써 반마당이 된 것 같아요 ㅎㅎㅎ
2) 미쳤다는 이야기! 너무 좋네요 ㅎㅎ 무언가 미치고 나면 성공은 뒤따라 오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님!
ㅡ 지기반 마지막을 맞아 조원분들께 감사한 점 표현하기 ㅡ
1) 나도달성님 : 조활동이지만 시간, 일정이 맞지 않아 항상 홀로 임장하시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열심히 하시면서도 단톡방에서 격려, 응원까지~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같이 듭니다 ㅎㅎ 달성님! 한달 간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항상 화이팅입니다!
2) 마하마루님 : 아직 임장, 임보에 익숙하지 않으실텐데도 긍정적인 자세로 질문도 많이 하시고, 임장 일정도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바람 맞으면서 하는 임장이 쉽지 않았을텐데도 열심히 해 주시고, 익숙하지 않은 임보도 열심히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루님!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3) 쉬얼님 : 바쁘신 와중에도 임장에도 참석해주시고 루트 탐색과 현지인으로써의 다양한 정보까지! 항상 좋은 정보와 이야기 많이 해 주시고 단임때도 벌써 다 보신 지역까지 함께 보면서 이야기 많이 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열심히 해 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했습니다! 쉬얼님! 이번 한달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4) 접영마스터님 : 첫 조모임때가 기억이 납니다. 부조장 역할을 선뜻 지원해주시고 항상 열심히 해주신 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렵고 쉽지 않으셨을텐데도 항상 열심히 해주시고, A, B팀으로 나누어졌을때도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것을 하셔도 잘 해내실 거라고 믿어요! 접영님! 한달간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5) 제로포스님 : 항상 센스있는 말솜씨와 재치있는 질문들로 대화를 이끌어나가주시는 포스님! 이른 새벽부터 시작해서 바쁘신 와중에도 임장, 임보 정말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타 지역 이야기들도 많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포스님! 앞으로도 앞날에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6) ONEWAY님 : 바쁘신 와중에도 강의, 임장, 임보까지! 실전반에서 다져진 내공으로 하나하나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이나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일정이 바쁘셔서 조모임, 임장때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잠깐이라도 많은 이야기 나누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원웨이님! 생각하신 모든 일들 잘 되시길 바래요~!!
7) 우무하님 : 다양한 식견과 높은 경험치를 항상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각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었고 힘드실텐데 차량지원까지 아끼지 않고 해 주신점이 너무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편하게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무하님! 항상 열심히 하시고 잘 해내시는 분이시니 어떤 일이라도 잘 해내실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지기 14기 111조 조원 여러분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힘들었던 임장, 아쉬운 임보, 더 열심히 못 한 것 같은 아쉬움 등등.. 작성하다 보니 많은 생각이 드는 후기 작성이네요 ㅎㅎ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 이별을 맞이하는 순간은 아니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ㅎ
월부인은 언젠가 꼭 다시 만나게 되더라구요.
언제 어디서든 멀리서나마 서로 응원하면서 언제 어디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다시 만나서 반갑게 인사하고, 안부를 묻고 서로 목표한 바 다 잘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한 달 동안 정말 감사했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