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봄향ㄱ1맡고8자필조! 지으뇽] 1주차 강의 후기. 지방에서는 보이는게 다에요.

앞마당을 많이 늘리면 수업 내용도 재밌게 들리겠다는 생각이 든 강의였다. 그리고 아는 지역들이 나와서 너무 재밌게 들었었다.

지방 투자 기준은 서울과 정말 다르다는걸 느꼈다. 서울, 수도권은 무조건 입지, 입지, 입지!!! 였는데

지방에서는 환경과 사람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배웠다. 같은 동에 바로 옆단지 인데, 신축이냐, 아니냐에 따라 매매가가 2억까지 차이가 날수 있다는점에 놀랬다.

이번 임장지에서 사람을 보면서 임장을 하라고 해서 그대로 적용해봤다.

아직 내 눈에 보이는건

“사람이 없다… 사람이 많다… 애들이 많다… 할머니들이 있다…"

정도지만 ^^;; 이것도 임장을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날거라 믿는다.

BM할것 : 임장보고서 쓸때 환경을 중요시 하게 적어보기.

“신도시 느낌”, “택지 느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