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강의에서 느낀 점 또는 깨달은 점
-서울&수도권에선 강남접근성이 제일 첫 번째라고 생각했는데, 예외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 목동-학군, 마포- 시청/여의도 접근성 등
-대출은 투자엔 사용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예외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 단지 주변이 과공급 상태라 전세가격이 일시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다면, 전세가격 회복되고 전세금을 회수해서 대출을 갚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면 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씀주셨는데(ex.안양,광명) 과연 고수의 인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서울은 300세대 이상이면 저가치는 없고, ‘더’ 좋고, ‘덜’ 좋고 비교일 뿐이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2)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분위기 임장은 아파트보다는 아파트 분위기의 상권이 더 중요하다고 하니,
그 지역의 큰 길을 위주로 분위기 임장 루트를 그려보려 합니다.
-내집 마련 관점이 아닌 투자 관점으로 보려고 합니다.
-같은 가격이면 뭐가 더 좋지? / 같은 가치면 뭐가 더 싸지?
비교평가를 할 땐 위 2가지 질문을 항상 염두하고 교통, 역세권, 환경, 연식, 가격 기준으로 비교해보려 합니다.
3) 개강 전 해보면 좋을 보너스 미션! 내가 공부하고 싶은 지역 나무위키 찾아보기
댓글
허니루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와~ 더 좋고, 덜 좋고!! 제대로 들으셨네요. 이번 달 어디가 더 좋고, 덜 좋은지 비교해 보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