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해.

수도권과는 다른 지방.

거의 반대로 봐야 한다. 

연식이 오래 되도 가치가 있는 수도권과는 다르게

연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신축”이 중요한 지방. 특히 광주는 무조건 “신축” 

중심부 구축보다 “외곽 신축” 

특히 지방 임장을 가선 핸드폰보단 “사람”을 보자.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자. 

지방투자는 <과정>이다. 

지방투자는 <시기>,<단지> / 노력이다. (용기만 내면 돼!!!) 

수도권 투자는 <시기>이다. 

지방투자가 어려운만큼 수도권 투자는 지방보다는 쉬울 것이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첫 지방 임장 후기

가기 전까지는 이게 맞나? 이렇게까지? 내가 선택한 지방 너무 비싸보이는데? 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말로는 지방투자 할 거야 했지만 막상 다가오니 괜히 망설여지는…

그래도 조모임의 효과로

<기차표 예매+조원들과의 만남>이 있어 이틀 연속 임장이 가능했던 게 아닌가 싶다.

특히 나같은 경우 이번이 ‘첫 지방 + 첫 임장보고서’ 작성이다 보니 더 큰 의미로 다가오기도…

대구에서 여러 감정을 느꼈지만

그것을 토대로 점점 더 성장하는 내가 되자! 

나는 오늘 천만원을 벌었다 !!! 

한 달 동안 이런저런 생각 훌훌 털어버리고 투자에만 집중하자! 

(일기로 마무리 되는 강의 후기..) 

적용할 점 : 생각 ㄴㄴ 그냥 대구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