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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릿] 독서후기#89_매일을 헤엄치는 법

25.04.07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매일을 헤엄치는 법

2. 저자 및 출판사: 이연 지음/ 푸른숲

3. 읽은 날짜: 2025.03.31~03.31.

4. 총점 (10점 만점): 10/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프롤로그

“인간은 척추동물이지만 마음은 갑각류와 같아서, 껍데기를 벗어던진 가장 약해진 그 순간에 비로소 성장한다.”

 

  1. 겨울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해나가는 것의 중요성

확신이 없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책임질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

남들 보기에 멋진 일을 흉내내는 사람보다, 스스로에게 맞는 재미있는 일을 해나가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 나에게 소속된다는 건 그런 일이다.

내게로 오는 길이 너무도 멀었다. 늦어서 미안. 기다리고 있었어.

‘누가 이 못난 나를 걱정해줄까?’ 망설일 필요도 없이 1초 만에 답이 나왔다. 그 사람은 거울 속에 있는 바로 나였다. 우는 내 얼굴을 보며 마음 속의 내가 슬퍼하고 있었다. 흐르는 눈물을 닦고 나를 달랬다. 미안. 앞으로는 자신의 말을 더 많이 듣고, 존중하고, 사랑해줄게. 그 이후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진심을 다해 물었다. 그리고 그에 대답하듯 행동했다. 그러니 내가 하는 일과 만나는 사람, 먹는 음식과 습관이 바뀌었다. 슬픔이 점점 옅어지고 생기 있는 미소가 돌며, 나는 나다워졌다.

 

3장.여름

#남의 시선에 목매지말기

퇴사를 한 지 반년. 이별을 한 지도 그쯤 되었다. 둘 다 그만두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힘을 더 빼도 되겠다. 언제나 나는 가야 할 곳에 더 소중한 사람과 머물 테니까.

곁에 머물 사람은 네가 그 어떤 짓을 해도 남아. 지나치게 사려 깊을 필요는 없어. 착하지 않은 것도 너야. 그런 너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 거고.

 

4장. 가을

#나의 인생에서 쓸데없는 것들에 대해 잔가지 쳐나가기

나는 종종 힘든 일을 스스로에게도 비밀로 한다. 그중 한 방법이 일기장에 날짜를 적지 않는 것이다. 비밀로 할까 말까? 전적으로 내가 선택하기에 달렸다. 이번에는 날짜를 적었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줬으면.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건 잔가지를 잘 치는거야. 가지가 너무 많으면 나무가 옆으로만 자라고, 방향을 잃거든. 나는 옆으로 커지는 나무가 아니라 높고 곧게 자라는 나무가 되고 싶어.”

불필요한 것을 자르면 잔가지로 누수되던 에너지가 내가 원하는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향한다. 앞으로도 성실한 농부처럼 열심히 가지를 잘라낼 것이다.

 

5장.다시 겨울

#나는 나를 지킨다

나는 나를 지킬거야.

나의 바닥이 거기였다. 내 삶의 심해에서 수압을 견디면서 나는 단단한 껍질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걸 젊을 때 해봤다는 것이 의의가 크다.

“앞으로 재미있는 일이 잔뜩 펼쳐질 거야. 한 골목만 지나면 바로인걸.”

정해진 삶의 트랙에서 벗어난 내 모습이 생각보다 초라하지 않고 꽤 반듯하다.

원래 인간은 일정 주기로 세포가 전부 바뀐대. 지나간 시절을 붙잡지 말자 대신 잘가라고 마중을 하는 거야. 보이지 않는 저 멀리에 기꺼이 손을 흔들자고. 고마웠어, 안녕하고 말이지.

 

에필로그

#나는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지금은 내가 너무도 작고 뭔가를 이루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나는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인걸.

너는 거기 일주일만 다녀도 돼. 들어갔다는 게 중요해. 네가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도 너에게 큰 도움이 될 거야. 그게 너를 더 멀리 가게 할 거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잔가지 쳐나가기

많으면 많다고, 적으면 적다고 할 수 있는 31살이라는 나이. 주변에서는 나의 지난 31년의 삶을 들으면, ‘경험부자’ 라고 이야기한다. 그만큼 인생의 희노애락을 많이 경험한,,ㅎㅎ

아직은 적은 나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았을 때, 인생의 ‘잔가지’를 잘 쳐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아가고 있다.

나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줄여나가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많이 느낀다. 

또한 내가 나아갈 인생의 방향을 명확히 정하고, 이를 향해 굳건히 나아가는 것의 중요성(즉, 딴 길로 안 새고, 내 목표대로 나아가는 것의 중요성) 역시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유혹이 있기 마련이다. 그 유혹을 얼마나 나 스스로가 잘 헤쳐나갈 수 있는지는 나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뿌리치는 용기가 필요하다.

 

 

2. 나는 뭐든 할 수 있다는 것 믿기

나 스스로가 날 믿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정말 슬퍼진다. 긍정적으로 하루를 보지 않으면,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나를 믿지 않는다면, 누가 날 믿어줄 수 있을까? 

무엇보다 먼저가 되는 것이 나 스스로가 나를 믿어주는 것이다.

내가 날 믿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다른 사람들도 날 믿어준다.

나는 내가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해낼 수 있다! 해낸다!! (나의 노후준비 금액 달성해나간다!!)

아자아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나 스스로를 믿어주기
  2. 내 목표와 관련 없는 일에는 잔가지 쳐나가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5 “인간은 척추동물이지만 마음은 갑각류와 같아서, 껍데기를 벗어던진 가장 약해진 그 순간에 비로소 성장한다.”

P58 ‘누가 이 못난 나를 걱정해줄까?’ 망설일 필요도 없이 1초 만에 답이 나왔다. 그 사람은 거울 속에 있는 바로 나였다. 우는 내 얼굴을 보며 마음 속의 내가 슬퍼하고 있었다. 흐르는 눈물을 닦고 나를 달랬다. 미안. 앞으로는 자신의 말을 더 많이 듣고, 존중하고, 사랑해줄게. 그 이후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진심을 다해 물었다. 그리고 그에 대답하듯 행동했다. 그러니 내가 하는 일과 만나는 사람, 먹는 음식과 습관이 바뀌었다. 슬픔이 점점 옅어지고 생기 있는 미소가 돌며, 나는 나다워졌다.

P130 곁에 머물 사람은 네가 그 어떤 짓을 해도 남아. 지나치게 사려 깊을 필요는 없어. 착하지 않은 것도 너야. 그런 너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 거고.

P182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건 잔가지를 잘 치는거야. 가지가 너무 많으면 나무가 옆으로만 자라고, 방향을 잃거든. 나는 옆으로 커지는 나무가 아니라 높고 곧게 자라는 나무가 되고 싶어.”

불필요한 것을 자르면 잔가지로 누수되던 에너지가 내가 원하는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향한다. 앞으로도 성실한 농부처럼 열심히 가지를 잘라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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