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살까말까, 갈아타기 귀찮은데 할까말까- 라는 마음만 오백번째.

고민하다가 들은 강의에서 마음이 더욱 더 확고해지며,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IR, 전세가율의 기초지식- 

그리고 판독기를 통해 제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하여 로드맵을 그려본 너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점과 적용해 보고 싶었던 점은, 갈아타기에는 시기가 없다- 에 뼈 맞았습니다. ^^…

소탐대실..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된 게 다행이에요~

 

어서 나머지 강의도 완강하여, 조급하지 않게 내 집 마련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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