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기 109조 1주차 조모임 후기] 같이 가는 힘을 느꼈던 시간

1주차 조모임에서는
각자의 내 집 마련 배경, 고민, 목표에 대해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우리 조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있어
세대 간의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자극과 반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대 분들이 일찍부터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에
나이와 상관없이 배움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고,
60대 분들께서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에
큰 귀감과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모임을 통해 서로의 정보를 나누는 것이 큰 자산이 된다는 것
적극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공유하고 방향을 설정할 때 진짜 ‘부동산 공부’가 시작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이제는 ‘잘하려고’ 하기보다,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주차 조모임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