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118조 미야v] 내목표는 친구D

이번이 월부의 3번째강의이다!

강의들이 다 좋았지만 나에게 와닿는부분이 없어서 

강의랑 과제를 좀 미루게되어서

다들열심히 하는데 나만 뒤쳐지는것이 아닌가…. 현타가 왔다.

열반기를 듣고 실준비수업에 고민을 했으나, 계속 나와 대화,남편과의 대화를통해

내집마련을 먼저 하기로 결심하고

내마기 수강을 시작했다.. 너나위님 ,자모님 오티가 정말쏙쏙 귀에 들어왔다,

강의도 쉽게 해주실뿐만 아니라 내가 처해있는상황에 너무 대입이되어서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다, 

이번 조모임도 참석도 열심히하고 ㅎㅎㅎㅎ

진짜 내가 살집을 찾는다고 생각하니 열정이 다시살아났다.

아주 어렸을 때 부터 나의 오랜꿈, 내집사기!

똘똘한 한채를 사기위해 내가 이렇게 미루고있었나보다,

강의듣고 복기하고 과제 열심히하고 임장 열심히해서

너나위님의 친구D가 되는 미야를 다짐하며!

내예산으로는 징검다리로 가야할거같은데

앞으로 내가 할 일은 튼튼한 징검다리 첫 다리역할을 하는 집을 찾는 것이다!

🏃‍♀️🏃‍♂️

같이 조모임 임장해주시는 조장님과 조원님들 다들 열정적이시고

도움주셔서 임장가는날이 기다려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