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7기 69조 돌아온 금메달> 과한 취미

실준반은 세번째 수강이지만 매번 들을 때마다 마음에 닿는 멘트는 항상 다른것 같습니다

현재 나의 상태를 반영한 내용에 더 마음이 가는 이유이겠지요?^^

이번 강의에서 저에게 닿은 문구는 ‘과한취미’와 ‘좋은것은 적당한 가격에 사기’ 였습니다.

직장인으로 월부환경에서 항상 시속 100km로 달리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지만 그리 못하는 시기에는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불안감이 들때도 있었다. 그런데 너나위님의 과한 취미 하듯 월부 활동을 하라는 말씀이 마음의 편안을 가져다 주었다… 지금 현재는  100으로 달릴순 없지만 다시 그런 시간이 올것이라는 것을 아니까

그리고 또 하나 ‘좋은것은 적당한 가격에 사야한다’ 라는 멘트…좀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엔 그 좋은것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므로 조금은 욕심을 내려놓고 행동으로 옮겨야 될것 같다…

항상 진심으로 월부인들을 생각해 주시는 너나위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