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어디에 투자하고 싶은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서울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투자금이 없습니다.

그럼 경기도라도 하고 싶습니다! 아~ 그것도 좀 모자릅니다.

나는 투자가  할 여건이 아니네요.

그럼 투자 할 종잣돈이 모일때 까지 실전반만 듣고 

수업을 그만 들어야 하나? 고민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됩니다.

커리큘럼이 바뀌어서 실준반 다음에는 서투기 이던데..

나는 서울 투자 못해서 들어도 소용이없지 않을까?

좀 쉬었다가 지투기나 열중반까지 기다려 볼까?

 

너나위님이 평소 하던 고민을 강의 중에 말씀 해 주셨습니다.

할 수 있는 것 부터 조바심을 내지말고 천천히 

늦게 가더라도 안하는 것 보다는 하는게 100배는 낫다.

 

걱정이나 두려움은 접어두고 스스로의 위치를 확인 후 다짐하며 시작해 보자!!


댓글


헤르만헤세user-level-chip
25. 04. 09. 21:17

ㅎㅎ저두 종잣돈이 많이 없지만 미리미리 공부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공부중이예요~ 할수있는것을 하는것. 느리더라도 꾸준히. 응원합니다.

도수맘마user-level-chip
25. 04. 09. 22:43

네~ 헤세님도 응원합니다!

투자달인user-level-chip
25. 04. 09. 23:08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