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월부챌린지 137회 진행중 : 4월 5일차

본 : 세종시 아파트가 범찰 이사시즌과 지난 시장 과도한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70%가량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용산에서 세종으로 대통령실 이전 호재를 거론하는 상황. 하지만 대텅령실 직원 이주로 가격상승할 것이라눈 주장과 이주인원이 많지않고 고도 규제 등으로 오히려 하락할 것이란 주장이 상반되고있다. 정작 여당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

깨 : 세종시에 과공급이후 4생까지는 둘러본듯한데 6생 일부까지 입주한 지금상황에서 과연 대통령실 이전 호재가 실현되도 부덩산 시장 반등에 기능을 할지 의심이되고. 먼저 이전여부도 불투명한 도박상 호재 아닌가 싶다. 
 그만큼 세종시에 집있는 사람들이 호재에 목말라있다고 봐야하겠다

적 : 몇년만에 세종시 개발계획을 들춰보았다. 국회 부지는 언제 써먹을련지..국회이전 정도 호재 아니면 단기적 반등정도의 영향있을려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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