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68기 12조 브레인스토밍] 내가 앞으로 해야하는 방향을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앞으로 해야하는 방향을 시나리오 예시를 통해서 간접체험해보는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몇년 전 나름대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선 청약 또는 경매가 답이라는 생각으로 청약에 도전했었고

청약으로 1주택자가 되었지만 지금은 사실 결정되지 않은 호재만 들려 잘되길 기도하는 마음만 가지고있었습니다

이게 미래를 예측하는 것처럼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점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는걸 느끼고

이제 4가지 시나리오를 통해서 내가 앞으로 일시적 1가구 2주택자 또는 다주택자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를 적용하기엔 지금 청약된 집을 전세로 계약하고 지금은 입주장이라 최소 4년은 기다려야 전세가 좀 올라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때쯤부터 본격적으로 오른 전세가와 모은 돈으로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통해 비과세 혜택을 받으면서 점프업하는 방향이 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지금 부동산 정책상 당분간 임대사업자는 풀어주지 않을 것 같으나 유심히 보며 임대사업자가 풀리면 신청을 하고 지방에 눈을 돌리는 것 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다음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이 될 때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어야 만 할 것 같습니다.